•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농협금융지주 이석준 회장은 최근 농협금융의 모바일 뱅킹 앱인 NH올원뱅크의 가입 고객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농협금융지주는 슈퍼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농협금융은 2016년에 출시된 NH올원뱅크를 통해 농협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종합금융 플랫폼을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가입 고객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를 바탕으로 농협금융은 NH올원뱅크에 금융과 생활, 인증 서비스를 통합하여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슈퍼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결정했다.

이석준 회장은 "슈퍼 플랫폼 구축을 위해 그룹 차원의 초일류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임직원들과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금융의 NH올원뱅크는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1000만 명 돌파는 그야말로 NH올원뱅크의 성공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앞으로 농협금융은 슈퍼 플랫폼을 구축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룹 차원의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혁신적인 금융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며 금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농협금융지주 이석준 회장의 슈퍼 플랫폼 도약 선포는 농협금융의 미래적인 비전과 발전을 기대하게 한다. 이를 통해 농협금융은 국내 금융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며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