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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신작 모바일 수집형 액션 RPG인 진·삼국무쌍 M을 22일,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삼국무쌍 M은 일본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진·삼국무쌍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최초의 국내 모바일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무쌍 액션이라고 불리는 시리즈의 대표적인 게임 플레이를 모바일로 구현하여,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을 선사합니다.

게임 내에는 총 51종의 무장들이 등장하여, 각자 특별한 특징과 스킬을 가지고 있어 수집형 액션 RPG의 재미를 제공합니다. 또한 전법 조합 시스템을 통해 상황에 맞는 스킬을 구성하고, 본영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영지를 경영할 수 있는 등 진·삼국무쌍 M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더욱 재미를 강화하였습니다.

네오바즈의 코스모 디렉터는 "진·삼국무쌍 M은 타격감 넘치는 무쌍 액션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라며 "다양한 무장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액션과 게임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삼국무쌍 M의 출시로 모바일 게임 팬들은 더욱 진한 액션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게임의 성공을 통해 넥슨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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