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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캠페인 쿨 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기획한 것으로, 시원하고 간편한 옷을 입어 체감온도를 낮춰 여름철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남 총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입니다. 대학 구성원 모두가 쿨 코리아 챌린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경주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 총장은 또한, 대구엑스코 대표이사인 이상길씨의 참여를 추천했으며, 이상길씨는 다음 주자로 정익균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의 참여를 제안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남 총장의 참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를 절약하는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쿨 코리아 챌린지를 통해 우리 모두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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