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플래닛, 친환경 탄소배출 저감 플랫폼 제트카 2.0 선보여
나무플래닛이 천우파트너스와 함께한 친환경 탄소배출 저감 플랫폼 제트카 2.0을 28일에 열리는 2023 서울 기후테크 콘퍼런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도시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기후테크라는 주제로 서울시가 주최하는 것으로, 기후테크 산업의 성장과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나무플래닛은 친환경 플랫폼 전문기업이고 천우파트너스는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이들은 수송 부문의 탄소감축 및 탄소중립을 위해 카본 그린 이노베이션이라고 불리는 친환경 스마트 운전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친환경 운전을 알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트카 2.0 플랫폼은 ECU 및 OBD2를 통해 누적된 빅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하며, 모바일 앱과 연동하여 차량의 현재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운전 습관 정보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친환경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무플래닛 관계자는 "자동차 고장 진단 정보와 고장 예측 정보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자동차 관리와 운전 습관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수송 부문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무플래닛의 대표인 공경식 대표는 "특정 분야나 특정인의 노력으로만 탄소중립을 이뤄낼 수 없다"며 "제트카 플랫폼을 통해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탄소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차량 상태, 운전 습관, 차량 관리 등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후테크 콘퍼런스를 통해 제트카 2.0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친환경 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가자들이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끌기를 기대한다.
나무플래닛은 친환경 플랫폼 전문기업이고 천우파트너스는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이들은 수송 부문의 탄소감축 및 탄소중립을 위해 카본 그린 이노베이션이라고 불리는 친환경 스마트 운전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친환경 운전을 알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트카 2.0 플랫폼은 ECU 및 OBD2를 통해 누적된 빅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하며, 모바일 앱과 연동하여 차량의 현재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운전 습관 정보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친환경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무플래닛 관계자는 "자동차 고장 진단 정보와 고장 예측 정보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자동차 관리와 운전 습관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수송 부문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무플래닛의 대표인 공경식 대표는 "특정 분야나 특정인의 노력으로만 탄소중립을 이뤄낼 수 없다"며 "제트카 플랫폼을 통해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탄소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차량 상태, 운전 습관, 차량 관리 등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후테크 콘퍼런스를 통해 제트카 2.0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친환경 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가자들이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끌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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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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