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ESG 기업 그린다와 태산리사이클이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
그린다와 태산리사이클,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 협력 강화
기후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자원 순환 기업 그린다와 태산리사이클이 최근 폐기물 수거 분야뿐 아니라 자원 순환을 통한 2차 전지 연구·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폐기물 수거 분야에서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그린다의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폐배터리 재활용 연구·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그린다는 MOU를 통해 바이오 디젤 및 바이오 플라스틱 외에도 2차 전지 분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그린다 플랫폼은 그린다가 개발한 폐기물 수거 요청 플랫폼으로,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수거 요청이 가능하다. 또한 폐배터리 수거도 지원하고 있다. 황규용 그린다 대표는 "앞으로도 폐기물 재활용 및 자원 순환 솔루션을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자원 순환 기업으로서 ESG 경영에 더욱 앞서갈 것"이라고 밝혔다.
태산리사이클은 월 1200톤의 폐배터리를 수거하는 업체로, 최근 자원 순환시설 공장을 확보하는 등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신재필 태산리사이클링 대표는 "그린다와 함께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며 "양사의 강점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기후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자원 순환 기업 그린다와 태산리사이클이 최근 폐기물 수거 분야뿐 아니라 자원 순환을 통한 2차 전지 연구·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폐기물 수거 분야에서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그린다의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폐배터리 재활용 연구·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그린다는 MOU를 통해 바이오 디젤 및 바이오 플라스틱 외에도 2차 전지 분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그린다 플랫폼은 그린다가 개발한 폐기물 수거 요청 플랫폼으로,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수거 요청이 가능하다. 또한 폐배터리 수거도 지원하고 있다. 황규용 그린다 대표는 "앞으로도 폐기물 재활용 및 자원 순환 솔루션을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자원 순환 기업으로서 ESG 경영에 더욱 앞서갈 것"이라고 밝혔다.
태산리사이클은 월 1200톤의 폐배터리를 수거하는 업체로, 최근 자원 순환시설 공장을 확보하는 등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신재필 태산리사이클링 대표는 "그린다와 함께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며 "양사의 강점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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