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 2억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이 2억1000만 달러(약 2760억원) 규모의 시리즈E+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과 동남아시아 투자자로부터 유치한 가운데 한국에서는 에이티넘인베스트가 유일하게 참여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 외에도 BPEA EQT, 골든비전캐피탈, 동남아시아 기업형 벤처캐피탈 크룽스리 피노베이트, 카시콘뱅크 금융그룹, SMIC SG 홀딩스 등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씨티은행, JP모건, HSBC은행 등 은행권도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클룩은 전세계 여행 액티비티를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로,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약의 80% 이상이 모바일로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신규 고객 유입 수는 2019년의 두 배 이상이며 재이용 고객이 전체 예약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여행 시장이 회복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클룩은 올해 연간 총거래액이 30억달러(한화 약 4조원)를 돌파했습니다.
클룩 CEO 겸 공동창업자인 에단 린은 "클룩의 성과는 팬데믹 중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을 위해 힘쓴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팬데믹 기간 동안 여행 상품의 디지털화와 렌터카, 야외 액티비티 등 여행 상품 확장에 전력을 기울여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투자로 클룩은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다양하고 혁신적인 여행 상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로벌과 동남아시아 투자자로부터 유치한 가운데 한국에서는 에이티넘인베스트가 유일하게 참여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 외에도 BPEA EQT, 골든비전캐피탈, 동남아시아 기업형 벤처캐피탈 크룽스리 피노베이트, 카시콘뱅크 금융그룹, SMIC SG 홀딩스 등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씨티은행, JP모건, HSBC은행 등 은행권도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클룩은 전세계 여행 액티비티를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로,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약의 80% 이상이 모바일로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신규 고객 유입 수는 2019년의 두 배 이상이며 재이용 고객이 전체 예약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여행 시장이 회복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클룩은 올해 연간 총거래액이 30억달러(한화 약 4조원)를 돌파했습니다.
클룩 CEO 겸 공동창업자인 에단 린은 "클룩의 성과는 팬데믹 중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을 위해 힘쓴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팬데믹 기간 동안 여행 상품의 디지털화와 렌터카, 야외 액티비티 등 여행 상품 확장에 전력을 기울여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투자로 클룩은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다양하고 혁신적인 여행 상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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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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