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캐나다 원전개발사 아크와 미래형 에너지산업 협력 방안 논의
군산대학교, 캐나다 아크 방문단과 미래형 에너지산업 협력 탐색
군산대학교는 캐나다 원전개발사 아크(ARK)의 방문단과의 회의를 통해 미래형 에너지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윌리엄 라베 아크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들은 군산대학교의 이장호 총장과 최연성 부총장, 장민석 산학협력단장, 김상영 산학협력부단장 등과 만나서 해상풍력 및 소형 모듈원전(SMR) 등 미래형 에너지산업의 전망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결과, 군산대학교와 아크는 군산대의 해상풍력실증단지와 연계하여 부유식 SMR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미래형 에너지 SMR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SMR 전문인력 양성 및 상용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군산대학교 총장은 "아크는 4세대 소형 모듈원전 SMR의 실증과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군산대학교의 해상풍력실증단지와 협력하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세 기관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여 성과를 이끌어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전개발사 아크는 미국과 캐나다 정부, 캐나다 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현재 4세대 원전 상용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산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형 에너지산업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군산대학교는 캐나다 원전개발사 아크(ARK)의 방문단과의 회의를 통해 미래형 에너지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윌리엄 라베 아크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들은 군산대학교의 이장호 총장과 최연성 부총장, 장민석 산학협력단장, 김상영 산학협력부단장 등과 만나서 해상풍력 및 소형 모듈원전(SMR) 등 미래형 에너지산업의 전망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결과, 군산대학교와 아크는 군산대의 해상풍력실증단지와 연계하여 부유식 SMR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미래형 에너지 SMR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SMR 전문인력 양성 및 상용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군산대학교 총장은 "아크는 4세대 소형 모듈원전 SMR의 실증과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군산대학교의 해상풍력실증단지와 협력하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세 기관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여 성과를 이끌어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전개발사 아크는 미국과 캐나다 정부, 캐나다 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현재 4세대 원전 상용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산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형 에너지산업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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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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