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1개 차종 1만4057대에서 자발적 리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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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8-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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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GM, 테슬라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등 8개사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21개 차종 1만4057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 조치(리콜)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 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아가 제작한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 8394대는 후륜 구동전동기 제어장치에서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가 발견돼 시정 조치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러한 리콜 조치는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이며, 차주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고, 안전한 운전을 위해 시정 조치에 임해야 합니다. 국토부는 이번 사태를 통해 차량 생산에 대한 품질 관리의 중요성과 소비자 안전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향후 내수외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안전한 차량 생산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차주들의 이번 리콜에 대한 협조와 안전한 운전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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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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