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학생들 대상으로 디지털새싹 캠프-로봇과 함께하는 SW·AI캠프 운영
광운대학교,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디지털새싹 캠프-로봇과 함께하는 SW·AI캠프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번 캠프는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들 간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운영은 서울·인천 지역에서 방문형 캠프와 교내에서 실시하는 집합형 캠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1일에는 서울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로봇 교구를 활용한 코딩 및 작동 원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88로봇데이-로봇부트캠프에 참여하여 주어진 시간 내에 작동하는 로봇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로봇부트캠프는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행사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광운대), 부산(부경대), 천안(상명대), 안산(한양대 ERICA), 시흥(한국공대) 등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다섯 개 대학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로봇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로봇부트캠프를 총괄한 박광현 교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SW와 AI 등 디지털 분야에 대한 거리감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관련 교육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국가 디지털 인프라를 보완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정문호 교수는 "300명 이상의 학생들이 함께 로봇에 대해 공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로봇 교육 구조를 선순환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들 간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운영은 서울·인천 지역에서 방문형 캠프와 교내에서 실시하는 집합형 캠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1일에는 서울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로봇 교구를 활용한 코딩 및 작동 원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88로봇데이-로봇부트캠프에 참여하여 주어진 시간 내에 작동하는 로봇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로봇부트캠프는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행사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광운대), 부산(부경대), 천안(상명대), 안산(한양대 ERICA), 시흥(한국공대) 등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다섯 개 대학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로봇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로봇부트캠프를 총괄한 박광현 교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SW와 AI 등 디지털 분야에 대한 거리감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관련 교육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국가 디지털 인프라를 보완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정문호 교수는 "300명 이상의 학생들이 함께 로봇에 대해 공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로봇 교육 구조를 선순환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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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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