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사업 확대
광명시에서는 8일부터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 사업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광명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작년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2023년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사업에 5200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탄소중립을 실천한 건수는 9만7000건에 달했다. 이에 따라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고자 한다. 참여선언, 자원순환, 에너지절감, 지혜소비, 환경보호 등 5개 부문의 실천 분야를 11개에서 17개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활동의 난이도 등을 고려하여 보상 포인트도 조정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 외에도 포인트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포인트 앱을 3월 중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간편하게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탄소중립 실천 부문별 17개의 실천 분야 중 참여선언 부문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다짐하는 활동으로, 나는 기후의병이다 챌린지와 기후위기 극복 1인 캠페인을 통합하여 1회 한정으로 5000P를 지급한다.
자원순환 부문에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500P), 안 쓰는 물품 기부(2000P), 나눔장터(플리마켓) 판매자 참여(2000P), 나눔장터(플리마켓) 물품 구입(500P) 등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네 가지 실천 사항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절감 부문에서는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500P), 10.10.10 소등 캠페인 참여(2000P), 계단 이용하기(500P)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실천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작년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2023년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사업에 5200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탄소중립을 실천한 건수는 9만7000건에 달했다. 이에 따라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고자 한다. 참여선언, 자원순환, 에너지절감, 지혜소비, 환경보호 등 5개 부문의 실천 분야를 11개에서 17개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활동의 난이도 등을 고려하여 보상 포인트도 조정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 외에도 포인트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포인트 앱을 3월 중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간편하게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탄소중립 실천 부문별 17개의 실천 분야 중 참여선언 부문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다짐하는 활동으로, 나는 기후의병이다 챌린지와 기후위기 극복 1인 캠페인을 통합하여 1회 한정으로 5000P를 지급한다.
자원순환 부문에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500P), 안 쓰는 물품 기부(2000P), 나눔장터(플리마켓) 판매자 참여(2000P), 나눔장터(플리마켓) 물품 구입(500P) 등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네 가지 실천 사항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절감 부문에서는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500P), 10.10.10 소등 캠페인 참여(2000P), 계단 이용하기(500P)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실천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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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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