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폴란드와 첫 교류 물꼬
경기도가 폴란드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첫 번째 교류 물꼬를 트고 있다. 경기도는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의회와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경제, 기후변화, 교육,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지난 6일에는 경기도 김동연 지사가 폴란드 주한 대사인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Piotr Ostaszewski)와 돌노실롱스키에주의회 의장인 안제이 야로흐(Andrzej Jaroch)를 만나 우호협력 협약서에 서명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돌노실롱스키에주는 경제 협력, 무역 교류, 노동시장 발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 보호와 식품 생산, 직업교육과 고등교육, 문화기관 간 협력, 지역 관광과 상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돌노실롱스키에주는 브로츠와프-인천 직항노선 개통을 기념하여 새로운 문을 연다"며 "경기도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허브로서 경제산업 뿐만 아니라 문화, 관광, 스포츠, 인적교류 분야에서도 서로 협력의 장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제이 야로흐 돌노실롱스키에주의회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첫 걸음"이라며 "양 지역은 강력한 이웃으로서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도 큰 잠재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경기도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는 서로 발전과 번영을 위한 길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일에는 경기도 김동연 지사가 폴란드 주한 대사인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Piotr Ostaszewski)와 돌노실롱스키에주의회 의장인 안제이 야로흐(Andrzej Jaroch)를 만나 우호협력 협약서에 서명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돌노실롱스키에주는 경제 협력, 무역 교류, 노동시장 발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 보호와 식품 생산, 직업교육과 고등교육, 문화기관 간 협력, 지역 관광과 상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돌노실롱스키에주는 브로츠와프-인천 직항노선 개통을 기념하여 새로운 문을 연다"며 "경기도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허브로서 경제산업 뿐만 아니라 문화, 관광, 스포츠, 인적교류 분야에서도 서로 협력의 장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제이 야로흐 돌노실롱스키에주의회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첫 걸음"이라며 "양 지역은 강력한 이웃으로서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도 큰 잠재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경기도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는 서로 발전과 번영을 위한 길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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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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