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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집에 출연한 정수정, 새로운 도전을 통해 폭발적인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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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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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작성일 23-09-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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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집은 김지운 감독의 작품으로, 이 작품에 참여하고 싶었다. 처음 받았을 때는 어떤 역할인지 들리지 않았지만, 바로 유림이를 연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이징 스타라는 설정도 정말 좋았다. 70년대, 떠오르는 스타가 되고 싶었다(웃음).

정수정은 타고난 아이돌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녀는 돋보이는 외모뿐만 아니라 춤과 노래까지 뛰어난 그룹 f(x)의 멤버로 데뷔한 후, 누구나 인정하는 멤버로 꼽혔다.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대 위에서는 얼음공주로 불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드라마들에서는 볼수록 애교만점,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내간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등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tvN의 슬기로운 감빵생활, OCN의 플레이어, 써치, KBS 2TV의 경찰수업, 크레이지 러브 등에서도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다. 그렇기에 영화에서도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 그녀는 첫 장편영화인 애비규환에서 화려함을 벗어던지고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불꽃 사랑으로 임신을 하게 된 대학생 토일 역을 맡아 놀라움을 안겼다.

정수정의 파격은 거미집에서 더욱 돋보인다. 거미집은 이미 촬영이 끝난 영화의 결말을 바꾸면 걸작이 탄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감독 김열(송강호 분)이 추가 촬영을 강행하면서 벌어지는 혼란과 소동을 다룬 작품이다. 정수정이 연기한 한유림은 "하루면 된다"라는 대사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거미집은 그녀의 상업 영화 데뷔작이자 놀라운 연기력을 과시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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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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